바비브라운엑스트라립틴트1 마스크 속에서도 은은한 립컬러는 필수지,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립틴트/베어메론 내돈내산 후기 멍군이네 진짜 리뷰 -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립틴트 베어메론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화장을 잘 안하게 되었어요. 특히 입은 밥먹을 때, 커피마실 때 말고는 노출을 안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립 제품을 쓸 일이 줄었죠. 그런데 맨입으로 마스크만 쓰고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가 급 티타임으로 마스크를 급 벗게 될 때면.. 뭔가 민망한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누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안바른 휑한 입술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부끄럽고, 괜히 쌩얼이 노출된 것 같아 민망하고 그런 상황..? 그런 제게 필요한 건 립틴트 제품! 립틴트는 립밤처럼 입술의 표면을 보호해주면서도 발색이 옅게 되어서 예쁜 립컬러가 한동안 유지되니까, 요걸 쓰면 사무실에서 급 마스크 벗고 커피마실 때도 입술에 자신감이 생길 것 같.. 2020.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