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주차브런치1 서래마을 분위기좋은 브런치, 파스타 맛집 <델리쎄 106> 멍군이네 진짜 리뷰 - 서래마을 맛집 오랜만에 서래마을에 갔다. 보통 이동네는 주차가 지원되는 레스토랑이 많지 않아 가기 망설여지는데, 이날 약속장소인 은 발렛 주차가 가능해서 매우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다. 아무데나 주차하고 견인을 걱정하거나 엉뚱한 주차비를 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발렛파킹을 맡기는 편이 낫다. 델리쎄 106 방배동 동광로 106 11:30-22:00(월, 화 휴무) 델리쎄106은 독채 건물이다. 1층에 차를 대고 2층으로 올라가니 유리 채광이 제대로인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우리는 창가 쪽으로 미리 예약해두어서 밖을 볼 수 있는 예쁜 공간에 앉을 수 있었다. 안쪽 좌석보다는 뷰가 훨씬 좋다. 자리 욕심 있는 분들은 꼭 창가자리 사전 예약하시길! 창밖으로 보이는 예쁜 풍경. 주.. 2020.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