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제메종1 빵순이들 집합소 <블랑제메종 북악>, 나도 가봤다!(주차, 빵종류 소개) 멍군이네 진짜 리뷰 - 맛있는 빵들이 가득하다는 소문이 자자하길래 찾아간 . 사실 빵도 빵이지만 오랜만에 북악스카이웨이 한번 드라이브가고 싶었다. 오랜만에 성북동 쪽에 놀러오니 참 좋다. 공기도 분위기도! 확실히 이 동네는 고유의 정취가 있단 말이지. 블랑제메종 북악 10:00-21:00 주차는 건물 앞 발렛으로! 카페 바로 앞엔 주차장이 있다. 이 주차장으로 가면 주차 안내하는 분들이 발렛을 해 주신다. 주차비는 3,000원. 현금으로 내거나 이체해야 한다. 예전에는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방문을 포기했었는데, 이번엔 대기가 많이 길지 않아 차를 대고 기다려보기로 했다. 5분 정도 기다리자 주차장에 자리가 났다. 차를 발렛 맡기고 계단을 올라가니 인스타에서 보이던 예쁜 감성의 건물이 눈에 띈다. 기대보다.. 2022.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