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디저트카페1 양재천 디저트카페 <앨리스 프로젝트> 디저트 코스 후기, 눈과 입이 즐거운 곳 멍군이네 진짜 리뷰 - 양재 디저트카페 이번 크리스마스는 바가지나 씌우는 레스토랑 상술에 놀아나지 말고 조촐하게 디저트 코스나 즐기자며, 우리 부부는 그닥 비싸지 않은 디저트코스를 예약해두었다. 우리가 선택한 디저트카페는 양재천 근처에 위치한 . 평소에도 이색 디저트를 판매해 꽤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인당 36,000원, 총 72,000원을 내고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저트 코스를 예약했다. 앨리스 프로젝트 앨리스 프로젝트는 양재천에서 도보 5분 거리의 한산한 주택가에 위치해있다. 가게에 들르기 전에 미리 조사를 해보니 고객을 위한 별도 주차 공간은 없는 듯 해서, 우리는 근처 유료주차장에 차를 댔다. 가게 안이 밝고 넓어서 안심이 됐다. 나는 어두운 카페나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은 카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2022.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