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모임장소추천1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마리포사> 주말 런치 다녀왔어요(주차, 가격, 코스요리 후기) 멍군이네 진짜 리뷰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간만에 친구만나러 여의도 고고! 날씨도 참 좋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도 좋고,혼자 드라이브하기 좋은 날이었어요. 이번 점심 장소는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이호텔 29층에 위치한 에서 런치 3코스를 판매한대서 예약했어요. 주차는 3시간까지 무료! 그 이상은 비용이 추가됩니다. IFC랑 주차장이 연결되어있지 않아요. 유명한 여의도 빨간 건물,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여기가 바로 호텔 입구예요. 여의도 지나다니시는 분들은 ‘저 빨간 건물이 뭐지?’라고 의아해하셨을텐데, 이 건물이 바로 페어몬트 호텔이라고 해요. 색감이 엄청 강렬하고 건물 디자인도 특이해서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듯 하네요. 참고로 부지 자체는 통일교 땅이라고 합니다. .. 2021.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