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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군부부 솔직 리뷰/뷰티, 바디 용품 리뷰

루이비통 다미에 블랙 남성 카드지갑 <포켓 오거나이저 슬렌더>, 선물로도 추천

by 멍군이네♥ 멍군이네♥ 2020. 7. 1.

루이비통 다미에 블랙 남성 카드 지갑 <포켓 오거나이저 슬렌더>, 선물로도 추천


남자들은 유독 지갑에 이것저것 넣고 다니는 걸 불편해하는 것 같다. 신랑이 지갑을 새로 살 일이 생겼는데, 역시나 예전과 같이 얇은 카드지갑을 원한다고 해서 백화점을 둘러보기로 했다.

 

여러 브랜드를 돌아봤지만 계속 우리 머릿속을 맴돈 것은 루이비통 제품. 여기 카드지갑을 보고 나서는 그 어떤 예쁜 지갑도 눈에 뵈지 않았다. 쇼핑하다보면 이런 제품이 꼭 있다. 한 번 빠지면 다른 게 보이지 않는, 완전 꽂히게 되는 물건.

 

게다가 다미에 라인은 우리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이기도 하다. 우리는 다시 루이비통에 들러 지갑을 구입했고, 이렇게 루이비통의 다미에 블랙 카드지갑은 우리 손에 들어왔다.

 

 

루이비통 다미에 블랙 남성 카드지갑

포켓 오거나이저 슬렌더

430,000원

https://kr.louisvuitton.com/kor-kr/products/pocket-organizer-damier-graphite-nvprod1740216v

항상 두근두근 설레는 박스샷. 노랑과 파랑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다니, 루이비통 패키지를 볼 때마다 감탄하곤 한다. 이번에는 지갑 사이즈가 작아서 박스 크기도 크지 않다.

박스 아래쪽 서랍을 열어보니 작은 파우치에 담긴 지갑이 나온다. 가방이나 지갑 등 가죽 제품을 감싼 이 파우치도 은근 기능이 좋다. 물건을 파우치에 쏙 넣어두면 겉면에 잔기스도 나지 않고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우리가 고른 블랙 다미에 카드지갑. 디자인이 매우 깨끗하다. 어떻게 보면 나이 든 사람들에게 어울릴 듯한 올드한 디자인인데, 또 어떻게 보면 은근히 팬시해보인다. 

 

우리가 지갑을 고를 때 디자인 다음으로 중요하게 보는 것은 실용성. 카드지갑 자체는 작더라도 신용카드는 많이 들어가야 한다. 현금이나 명함도 넉넉히 보관할 수 있으면 좋겠고. 그런 면에서 이 카드지갑은 실용성까지 완벽하다.

양쪽에 있는 카드수납 칸은 총 6개. 안쪽에도 포켓이 두 개 더 있어 카드와 현금을 보관하기 용이하다. 신랑처럼 꼭 필요한 4~5개 신용카드와 현금을 넣어다니는 사람에게 딱이다.

어떤 지갑은 안쪽에 가죽 대신 천을 덧대기도 하는데, 이 카드지갑은 안쪽까지 사피아노 재질로 처리되어있어 내부 기스도 방지된다. 만족스러운 부분.

이 카드지갑 말고도 다양한 다미에라인의 카드지갑이 있었지만 수납이 이렇게까지 많이 되는 것은 이 디자인이 유일했다. 언박싱 후 다시 봐도 완전 만족스럽다.


다미에 블랙 프린트는 누구에게나 잘어울릴만한 무난한 디자인. 이 다미에 블랙 카드지갑은 루이비통 로고와 달리 디자인이 흔하지 않고, 사피아노 재질로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로워 좋다.

남자친구나 가족에게 가볍게 선물하기도 딱 좋은 듯 하다. 나도 지금 쓰고있는 지갑이 질리면 다미에 라인 지갑으로 바꿔볼까.

 

루이비통 남성 카드지갑, 선물용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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