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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군부부 솔직 리뷰144

영화관을 닮은 예쁜 디저트 카페, 코엑스 <STEM COFFEE>(스템 커피) 코엑스 디저트 카페 스타벅스나 커피빈같은 프랜차이즈 식 카페에 질릴 때가 있다. 개성있는 분위기, 특별한 메뉴가 있는 로컬 카페에 가고 싶을 때. 코엑스를 혼자 헤매다 스템커피에 급 들어간 이유는 연애 시절 왔던 추억 때문이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로컬 카페 특유의 새로운 감성을 느껴보고 싶어서이기도 했다. 는 메가박스 안 커다란 계단과 에스컬레이터 사이에 있다. 스템 커피 스템 커피는 코엑스 메가박스 근처의 넓은 계단, 에스컬레이트 사이에 위치해있다. 카페 외관은 영화관과 식물원을 모두 다 닮았다. 입구 윗 부분에 달린 흰색 간판은 메가박스 간판과 유사해 영화관을 떠올리게 하는데, 안쪽 천장엔 초록색의 식물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영화관과 식물원이라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담겨 있는 공간! 아메리.. 2020. 2. 21.
급 장만한 <아이폰 11 128GB> 화이트 개봉기! (feat.국제전자상가 구입 후기) 아이폰 11 128GB 화이트 개봉기 #왜 아이폰 11을 골랐나? 원래 쓰던 아이폰 7플러스가 고장나버렸다. 작년 다낭 여행 중에 한 번 떨어트렸더니 그 때부터 동영상만 들면 이상한 세로줄이 엄청 생기는데.. 눈이 너무 아파서 도저히 핸드폰 화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지난 주말 애플 공식 서비스 센터를 찾아갔더니만, 아이폰 7플러스가 너무 구 모델이고 액정을 갈아봤자 메인보드나 케이블 문제면 어차피 비슷한 문제가 계속 생길거라면서 수리를 권하지 않았다. 핸드폰 욕심 1도 없는, 고장만 안 나면 십 년 만 년 같은 폰 쓰고싶은 내게 핸드폰을 수리하지 말고 차라리 사란 말은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다. 아니, 왜 수리를 권하지 않는거야? 왜 자꾸 돈아깝게 핸드폰을 새로 사래? 하지만 전자기기를 엄청 .. 2020. 2. 19.
맛도 깡패 분위기도 깡패! 청담 디저트 카페 <기욤> 방문기 :-) 청담 디저트카페 방문기 우리 부부가 연애 시절 가끔 들렀던 디저트 카페 . 결혼한 뒤론 밖을 잘 나가지 않아서인지 한 번도 가지 않았었다. 그러다 정말 오랜만에 을 다시 방문했다. 사실은 여행 계획도 세울 겸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에 갈 예정이었는데, 도착했더니 건물 주차가 지원되지 않는다고 해서 급히 맞은 편에 있는 으로 핸들을 돌렸다. 왜 갑자기 의 주차 지원을 막은 거지? 여긴 주차가 편해서 방문했던 건데.. 주차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현대카드 카페는 앞으로 가지 않을 듯. 기욤 청담점 서울 강남구 선릉로 152길 17 1층 매일 10:00 - 24:00, 주차 가능(발렛 3,000원) 기욤의 가게 간판은 분홍색. 기둥부터 입구 문까지 핑크핑크하다. 내부로 들어서면 카페 특유의 화사한 분위기가 .. 2020. 2. 16.
간만에 <더플레이스> 방문 후기! 폭탄 피자 먹고 왔어요 :-) 더플레이스 방문기 연애할 때는 남편이 퇴근 후 운전해서 우리 회사 근처까지 왔었는데, 결혼하고나니 이런 로맨스가 없다. 집에서 저녁 만들어먹고 노는 것도 신혼의 재미지만 가끔은 이렇게 연애할 때처럼 퇴근 후 데이트도 하고 외식도 하는 게 좋은데 말이다. 모처럼 둘다 일찍 끝나는 날이라 남편과 퇴근 후 중간 지점 쯤에서 만났다. 피자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메뉴는 양식으로 결정! 눈앞에 보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우리가 아주 예전에 몇 번 들렀던 곳, 코엑스몰 안에 있는 다. 더플레이스 코엑스점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인지 코엑스몰 내부에 사람도 별로 없다. 더플레이스도 우리가 들어간 7시 쯤엔 거의 자리가 비어있었다. 메뉴는 폭탄피자가 포함된 2인 세트로 골랐다. 샐러드, 피자, 파스타, 에이드 .. 2020. 2. 13.